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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 줄거리

 

제목 :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 (The Possession of Hannah Grace,2018)

국가 : 미국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메간은 영안실 야간근무 중에 심하게 뒤틀린 시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시체는 엑소시즘이 잘못되어 목숨을 잃은 여성이었습니다. 그 날 밤, 메간은 홀로 지하 복도에 갇히고 무서운 환영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자신의 몸에 아직 악령이 살아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메간은 점점 더 이상한 사건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이 신비로운 악령이 그녀의 몸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악령은 메간을 더욱더 괴롭히고 공포에 떠넘기며, 그녀의 삶을 위협합니다. 메간은 악령과의 사투를 벌이면서 자신의 삶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는 점점 더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하며, 관객들은 메간이 악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녀의 모험은 어떻게 끝날지에 대해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 출연진/캐릭터 소개

 

감독 디데릭 반 로이엔

주연 셰이 미첼(메건 리드)

주연 그레이 데이먼(앤드류 커츠)

주연 스타나 카틱(리사 로버츠 / 간호사)

주연 커비 존슨(한나 그레이스)

주연 루이스 허텀(그레인저)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 리뷰/후기

 

영화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는 악령과 사투를 다루는 독특한 엑소시즘 영화로, 주인공 한나와 약물중독에 걸린 메간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이 영화는 기존의 포제션 장르와는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며, 시체 안치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한나 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도 뛰어나며, 초중반에 분위기를 쌓아가는 방식은 무서움을 자아내었습니다.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그를 극복하는 과정도 짜임새 있었으며, 악령의 비쥬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악령과의 전투 부분이 조금 실망스러웠으며, 초중반의 점프 스케어 장면들은 놀랍지 않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부 리뷰에서는 이 영화가 기존의 '제인 도'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전체적으로는 그 이야기의 설정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는 단순한 공포물이나 심령물보다는 기어다니는 크리처물에 가까웠으며, 재미도 부족하고 시시해서 졸면서 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영화는 악령과의 사투를 다루는 독특한 설정과 뛰어난 연기로 주목할 만하지만, 일부 부족한 점들도 지적되었습니다.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 결말

 

이 소설인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는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속한다. 이야기는 메간이라는 주인공이 영안실 야간근무 중에 뒤틀린 시체를 받게 되는 상황부터 시작된다. 이 여성은 엑소시즘이 잘못되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진다. 이후로 메간은 혼자 지하 복도에 갇혀 무서운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자신의 몸에 악령이 살아있는 것을 의심하게 된다.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는 스릴러 장르에 속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높은 편이다. 독자들은 메간이 악령과의 사투를 벌이며 어떻게 생존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느낄 것이다. 또한, 악령의 의도와 그에 대항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 또한 이야기를 통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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